데볼버 디지털, 사유화 제안; 주주 투표는 2026년 9월 8일
데볼버 디지털이 지난 8월 6일, 인디 퍼블리셔를 사유화하고 런던 증권시장의 AIM 시장에서의 거래를 중단하기로 주주들에게 제안을 냈어요. 2026년 9월 8일 열릴 주주 총회에서 투표가 진행되는데, 이때 최소 75%의 득표율을 확보해야만 승인이 날 거예요. 승인이 통과되면 데볼버는 9월 16일 AIM에서 퇴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회사 측은 포켓게이머.biz에 "데볼버와 이사회는 퇴장을 승인받아 사유화가 데볼버, 직원, 파트너, 그리고 전체 주주들에게 가장 이로운 길이라고 믿고 있어요"라고 전했어요. 대변인은 이 계획이 재무, 법무, 경영진 팀이 공시 시장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데에만 매달리는 대신, 회사의 장기적인 건강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답니다. 지난 8월 6일 제출된 서류에는 이 주주 제안서와 인터뷰 내용이 모두 들어있습니다. 데볼버는 2021년 11월 공개 IPO를 진행하며 약 9억 5천만 달러의 가치를 기록했고, 2022년 1월에는 정점을 찍기도 했어요. 하지만 그 후 주가는 하락했고, 글을 쓰는 지금 회사의 시가총액은 3,959만 파운드(약 5,300만 달러) 수준이에요. 회사가 발매한 게임 목록에는 '리인스: 위처', '엔터 더 건건', '탈로스 프린시플 2', '컬트 오브 람', 그리고 '포인피'가 포함되어 있답니다. 요약하자면, 주주들이 9월 8일 투표를 승인한다면 데볼버는 9월 16일 AIM에서 퇴장할 것으로 기대돼요. 이는 공시 규정의 리듬에서 벗어나 사유화된 손에 들어가는 구체적인 일정이죠. 회사의 성명서에서 재무와 경영진 팀이 특히 이득을 보는 쪽으로 명시되어 있다는 점도 흥미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