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출시 후 한국서 '리프트바운드' 9월 18일 출시
핵심 요약
- 한국 출시: 리프트바운드는 9월 18일 한국에 출시됐어요.
- 중국 출시: 리프트바운드는 작년 8월 1일 중국에서 첫 출시됐어요.
- 영어권 출시: 리프트바운드는 지난 10월 31일 북미와 유럽에 출시됐어요.
- 베이징 대회: 지난 7월 베이징 대회는 이틀 동안 2,000명 이상이 참가했어요.
9월 18일 한국 시장에 '리프트바운드'가 정식 출시되었어요. 이제 한국 카드게임 팬들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를 테이블 위에서 즐길 수 있게 됐죠. 작년 8월 1일 중국에서 첫 출시된 이후, 지난 10월 31일에는 북미와 유럽 등 영어권 지역으로도 널리 퍼졌어요. 한국 데뷔보다 먼저 해외 시장을 공략한 셈이죠.
리프트바운드의 경쟁력은 이미 눈에 띄고 있어요. 지난 7월 베이징에서 열린 국가대항전에는 이틀 동안 2,000명이 넘는 참가자가 모였죠. 상업적으로도 꽤 실적이 좋아요. TCG플레이어의 미국 시장 집계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전체 TCG 거래량에서 5위를 차지했고, 올해 1분기와 2분기 차트에서도 각각 5위와 6위를 기록했어요. 이는 기존 카드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강력한 시장 활동력을 보여주는 수치죠.
핵심 승리 조건은 리그의 라인과 넥서스 논리를 바탕 점수 경쟁 방식으로 바꿨어요. 8점을 먼저 달성한 플레이어가 승리해요. 각 플레이어는 보드 사이에 전장 카드를 두 장씩 배치하고, 전투 유닛들은 그곳에서 싸워요. 한 번의 충돌이 끝나면, 전장에 유닛을 남긴 쪽이 점수를 얻죠. 다음 턴 시작 시에도 그 유닛을 계속 장악하고 있으면 추가 점수를 획득해요. 넥서스를 공략하는 대신, 플레이어들은 카드 한 장씩 점령하며 싸우는 영토 경쟁을 펼쳐요.
덱을 짤 때는 리그에서 그대로 가져온 전설적인 챔피언 카드를 중심으로 삼죠. 플레이어는 한 명의 챔피언을 덱의 주인공으로 선택하고, 그 챔피언의 유닛 카드를 시작 챔피언으로 깔아요. 이 선택은 사용 가능한 카드 풀을 좁히고 전략적 선택지를 결정해요. 유닛과 주문 카드가 전선 전투와 지원을 담당하고, 룬은 자원 역할을 해요. 룬의 개수는 매 턴마다 늘어나기 때문에, 게임은 처음엔 작은 플레이로 시작하다가 룬이 쌓이면서 선택지가 풍부해져요. 사용한 룬 카드는 오른쪽으로 접어서 사용 기록을 남기죠.
원작 팬들은 카드 디자인에 리그의 스킬과 설정을 살짝 비틀어 넣은 걸 발견할 거예요. 리그에서 아리의 매력이 적을 당겨오는 능력이었다면, 여기서는 적 유닛을 옮기는 주문으로 나왔죠. 챔피언이 아닌 유닛들도 이야기 깊이가 살아있어요. 노크스 코르스밴드라는 유닛은 전장으로 이동할 때마다 모집 토큰을 소환하는데, 노크스의 동원 테마를 반영했죠. GGX 쇼케이스에서 테스트를 해본 사람들은 세트의 일부만 봤지만, 카드를 살펴보니 챔피언 능력과 faction 테마를 아주 잘 재현했다고들 했어요.
게임 설명은 긴 글보다 압축된 키워드를 써요.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액션'과 '리액션'이에요. 액션이나 리액션이 있는 카드는 상대의 턴에도 조건에 따라 쓸 수 있어요. 액션 카드는 상대 턴의 결정적인 순간에 쓰고, 리액션 카드는 액션에 반응해 쓰죠. 이 규칙 덕분에 한 라운드 안에서 자주 오가는 전투가 펼쳐지고, 챔피언 선택이나 룬 개수 같은 공개 정보와 손패 같은 비공개 정보가 대결해요. GGX 쇼케이스에서 한 대 한 데모 매치는 빠르게 마무리됐어요. 현장에서 진행된 4점 스캐전은 두세 번의 교전으로 끝났고, 8점 표준 모드는 중반 이후의 긴 준비와 밀당을 보여주고 있죠.
리그 느낌의 카드와 TCG 메커니즘이 섞인 리프트바운드는 플레이어에게 두 가지 진입로를 열어주죠. 리그 팬들은 카드 텍스트를 읽으면 아리의 매력이나 faction 기반 토큰 생성 같은 친숙한 스킬 테마를 발견할 거예요. TCG 팬들은 액션/리액션 타이밍과 매 턴 늘어나는 룬 자원을 즐길 수 있죠. 베이징 대회의 성황과 TCG플레이어 순위를 보면 해외 반응이 명확해요. 9월 18일 한국 출시는 작년 8월 1일 중국 출시와 지난 10월 31일 영어권 지역 확장으로 이어진 롤아웃에 한국 지역을 더한 셈이죠.
주목할 이유
요약하자면, 좋아하는 리그 챔피언을 주력으로 삼는다면, 룬이 쌓이면서 게임이 풀어지는 리듬을 기대해야 해요. 액션과 리액션 키워드 타이밍이 주는 턴 턴 오가는 전투는 상대 손패를 읽는 중요성을 실감하게 해줘요. 챔피언이 덱의 카드 풀을 결정하기 때문에, 챔피언 선택은 초반 선택지부터 전체 전략 흐름까지 모두 결정짓는 중요한 포인트예요.
원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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