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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게임 엑스포, 스튜디오 성장과 30억 달러 목표 강조

모로코 게임 엑스포, 스튜디오 성장과 30억 달러 목표 강조

모로코 게임 엑스포(MGE)가 라바트에서 개최되어 현지 게임 산업의 중요한 발전 사항을 선보였다. GameEarly는 2026년 말까지 라바트에 지역 허브를 설립할 계획을 발표했으며, Pixoul Gaming은 2027년까지 카사블랑카에 자회사를 열겠다고 확인했다. 또한, 2025년에 설립된 현지 개발사 이발리스 스튜디오는 첫 번째 게임인 Rogue Fantasy: Ever-Shifting Worlds를 발표하는 기회를 가졌다.

올해 엑스포는 기록적인 80,000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모로코가 아프리카 게임 산업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자 하는 노력을 보여주었다. 현재 모로코는 아프리카에서 네 번째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집트,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이어 있다. 모로코의 목표는 2030년까지 300억 마드(MAD) (약 30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하고, 세계 게임 시장의 1%를 차지하며, 1,000개의 직접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 이 비전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라바트 게임 시티 프로젝트이다.

주목할 이유

청소년, 문화 및 커뮤니케이션 장관인 모하메드 메흐디 벤사이드(Mohamed Mehdi Bensaid)는 모로코가 비디오 게임 소비자에서 게임 분야의 스토리텔링 제작자이자 수출국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제도적인 측면에서는 Caisse de Dépôt et de Gestion과 SMIT가 최근에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Gamification Lab을 출범시키며, 관광 및 문화 등 다양한 산업에 게임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다. 또한, 모로코는 오는 8월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에 처음으로 참가할 예정이며, 102m² 규모의 국가관에서 여러 모로코 기업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

PocketGamer.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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