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ecraft Live에서 'Ice Caves' 생태계 공개, 27일 (KST)
핵심 요약
- Mojang은 27일(한국시간) 'Minecraft Live'에서 'Ice Caves' 공개
- 발광 얼음 결정은 놓을 수 있는 조명, 석순은 강한 빛에 닿으면 떨어져
- Frozen Zombie는 'Freeze' 상태로 이동을 느리게 하고 받는 데미지 증가
- 얼음 공을 든 적을 잡으면 Freeze Potion을 만들 수 있어 PvP에 유용
Mojang Studio는 27일(한국시간) 'Minecraft Live'에서 'Ice Caves'라는 새로운 동굴 생태계를 공개했어요. 발광하는 얼음 결정을 놓을 수 있게 하고, 빛에 반응하는 석순, 그리고 'Frozen Zombie'라는 새로운 적이 등장했죠. 또, 'The Shift'라는 새로운 차원과 2027년 런던에 열릴 예정인 마인크래프트 테마 공원도 공개했어요.
Ice Caves의 핵심은 은은한 조명이에요. 부드럽게 빛나는 얼음 결정이 주된 조명이 되고, 플레이어가 이걸 놓거나 밟을 수 있어서 조명용으로도 건축 자재로도 쓸 수 있어요. 천장에 자라는 석순은 강한 빛에 닿으면 떨어져서 충격에 데미지를 줘요. 석순도 블록으로 만들 수 있어서, 이런 동굴에서 횃불을 어디에 놓을지가 전략이 되는 거죠. 한 개발자는 용암과 얼음의 대비를 의도적으로 강조했는데, 현실적이지는 않지만 보기에 아주 예쁘고 신선했대요.
이 생태계는 탐험뿐만 아니라 광산도 목적으로 만들어졌어요. 광석은 여전히 암석과 딥슬레이트에서 주로 생성되니, 얼음 블록이 들어간 내부를 돌아다녀도 익숙한 층에서 자원을 찾을 수 있고요. Mojang은 얼음을 캐기 쉽게 해주는 특수 능력도 추가할 계획이에요. 이 생태계의 상징적인 적 'Frozen Zombie'는 'Freeze' 상태를 부여해 이동을 느리게 하고 받는 데미지를 늘려서, 여러 마리가 포위하면 정말 위험해져요.
Frozen Zombie는 얼음 공을 들고 나타나서 던져대요. 공의 속도에 따라 데미지가 달라지는데, 가까이서 맞으면 더 아파요. 얼음 공을 든 Frozen Zombie를 잡으면 그 공을 아이템으로 얻을 수 있는데, 이걸로 'Freeze Potion'을 만들 수 있어요. 이 포션은 적당한 데미지를 주고 이동을 느리게 하는데, PvP 상황에서 쓰기 딱 좋다고 Mojang이 설명했어요. Ice Caves 관련 콘텐츠는 곧 테스트에 들어갈 예정이에요.
주목할 이유
핵심은 횃불을 어디에 놓느냐가 실질적으로 중요해졌다는 거예요. 발광 결정과 빛에 민감한 석순이 동굴 조명을 전략적인 선택지로 만들었고, Frozen Zombie와 얼음 공은 Freeze Potion을 통해 환경 위협에서 PvP 도구로 확실하게 연결되었죠.
원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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