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 크로스플랫폼 음성 채팅 '에픽 파티' 출시
핵심 요약
- 에픽 파티, 포트나이트, 런처, 스토어(PC/Mac/iOS/Android), 모바일 앱 전체 지원
- 기기/게임 전환 시나 모바일 앱 백그라운드에서도 음성 채팅 유지
- 친구 목록이나 그룹 채팅 '파티 시작' 버튼으로 초대, 수락 시 자동 로비 참여
- 올해 소셜 아바타 확장, 내년 로켓 리그(UE6) 추가, 2027년까지 모든 개발자 공개
에픽게임즈가 크로스플랫폼 음성 채팅 기능 '에픽 파티'를 런칭했어요. 포트나이트, 에픽게임즈 런처, 에픽게임즈 스토어(PC, Mac, iOS, Android), 그리고 에픽 모바일 앱(iOS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까지 어디서든 쓸 수 있답니다. 작년에 텍스트 채팅을 추가한 뒤로 에픽 생태계 안에서 소통의 폭을 넓혔는데, 이번엔 친구들과 다른 기기와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게 됐어요.
기기나 게임을 바꿔도 대화가 끊기지 않게 해줘요. PC에서 플레이하는 사람은 콘솔이나 에픽 모바일 앱을 쓰는 친구들과 음성으로 대화하고, 모바일에서는 앱을 백그라운드로 두고도 대화를 이어갈 수 있죠. PC 런처나 모바일 앱에서 포트나이트로 넘어갈 때도 소리가 끊기지 않고 이어지고, 친구가 파티 초대를 수락하면 자동으로 같은 로비로 들어가는 기능도 있어요.
런처와 스토어 쪽은 기존 친구 목록이랑 그룹 채팅과 연동되어 있어요. 에픽게임즈 런처, 포트나이트, 에픽 모바일 앱 어디서든 온라인 친구를 초대할 수 있고, 그룹 채팅방 안의 '파티 시작' 버튼을 누르면 친구들을 바로 음성으로 불러올 수도 있어요. 런처를 최소화해도 파티 음성은 계속 유지되니까,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다른 PC 게임을 하면서도 친구랑 같이 있을 수 있어요. 멀티태스킹하기 정말 편하죠?
안전 기능도 함께 제공되요. 기존에 있던 음소거, 차단, 신고 기능은 그대로 두고, 의심되는 규칙 위반을 할 때는 파티 안에서 바로 '음성 신고'를 할 수 있게 됐어요. 이 기능들은 친구를 초대하고 들어오는 과정과 함께 있어서, 플랫폼 간에 연결하면서도 누군가가 라인을 넘으면 바로 대처할 수 있게 해줘요.
주목할 이유
에픽은 소셜 기능을 더 키우기 위해 에픽 파티와 연결했어요. 이번에 포트나이트를 넘어 소셜 아바타 가시성을 확장할 계획이라서, 친구나 파티 멤버가 어디서 만나든 똑같은 아바타를 볼 수 있게 될 거예요. 이런 기능들은 내년에 언리얼 엔진 6로 넘어가는 로켓 리그에도 들어가고, 2027년까지는 모든 개발자에게도 공개될 예정이에요. 크로스게임 소셜 연결이 에픽의 계획에 명확히 들어있는 걸로 보이네요. 지금은 더 많은 연결 방법을 제공하고, 2027년까지는 개발자 쪽에서도 널리 채택되도록 할 거예요.
원문 출처
Google News: GameMe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