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
뉴스 커뮤니티 스토어
뉴스 허브로

System Era Softworks, 'StarSeeker' 얼리 액세스 실패에 30명 이상 해고

System Era Softworks, 'StarSeeker' 얼리 액세스 실패에 30명 이상 해고

핵심 요약

  • 직원 30명 이상 해고
  • 23일에 해고 소식 발표
  • 'StarSeeker' 6월 얼리 액세스 출시
  • System Era는 2014년 설립, 2023년 Devolver 인수

System Era Softworks가 직원 30명 이상을 해고했다고 밝혔고, 스튜디오 공식 채널을 통해 23일에 이 소식을 전했다. 이번 인원 감축은 아티스트, 디자이너, 엔지니어, 프로듀서, 작가, QA 등 다양한 직군에 영향을 미쳤으며, 회사는 해고금과 이직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케팅 디렉터 조 티라도는 리디트에 올린 댓글에서 배경을 설명하며, 6월에 얼리 액세스로 출시된 'StarSeeker: Astroneer Expeditions'가 막대한 투자에도 불구하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StarSeeker'는 Astroneer의 세계관을 차용해 멀티플레이 중심의 협동 탐험 게임을 만들었는데, 얼리 액세스 기간에 수십만 명의 플레이어가 모였지만 핵심 게임플레이 변경과 멀티플레이 강조 방식에 대한 평이 엇갈리는 반응을 얻었다.

System Era는 현재 플레이어 수에 맞춰 'StarSeeker' 개발팀 규모를 줄이기로 했고, 정식 출시를 향해 계속 작업할 계획이다. 동시에 스튜디오는 일부 외주 작업을 내부로 다시 가져오고 일부 직원을 원래의 Astroneer 팀으로 재배치해, 핵심 프로젝트의 인원을 늘릴 방침이다. 스튜디오는 곧 더 상세한 개발 로드맵을 공개할 예정이며, 2027년 이후의 개발 계획에 대해 내부 논의를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주목할 이유

2014년 설립된 System Era는 2023년 Devolver Digital에 인수되었는데, 원래의 Astroneer는 여전히 잘 돌아가고 있지만 StarSeeker를 위해 뽑은 추가 인원을 유지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더 이상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결론적으로 'StarSeeker'는 팀 규모를 줄여 개발을 계속 진행하는 반면, Astroneer의 핵심 개발 역량은 스튜디오가 역할을 흡수하고 외주 업무를 내부화하면서 늘어나며, 곧 출시 시점이 포함된 로드맵이 공개될 예정이다.

원문 출처

Google News: Inven Korea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