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Forever, 251TB의 RAM과 약 4,000개의 가상 머신으로 출시
핵심 요약
- 인프라: 약 251TB RAM 사용
- 포에버를 지원하는 가상 머신 약 4,000대
- 포에버는 레벨 캡 60 유지, 1,000개 이상의 퀘스트 추가
- 한국 출시: 세계와 동시에 5일 진행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는 11월 초에 출시됐고, 블리자드의 공식 X 계정은 출시 직후 인프라 규모를 공개했다. 새로운 2004년 Azeroth의 별도 버전을 지원하기 위해 약 251TB의 RAM과 약 4,000개의 가상 머신이 사용되고 있다. 포에버는 전 세계적으로 라이브되었고, 한국도 세계와 같은 날인 5일에 출시됐다. 기본 플레이는 기존 WoW 구독이나 게임 시간으로 가능하다.
포에버는 레벨 60의 구형 캡을 유지하면서 1,000개 이상의 새로운 퀘스트와 새로운 플레이 가능한 종족을 추가했고, 모던 WoW와 클래식과 나란히 존재하는 별도의 '영구적인 홈' 역할을 한다. 특정 서버를 고르는 대신, 플레이어는 노말, PvP, RP 같은 룰셋을 선택하고 하나의 거대한 서버 풀에서 크게 공유되는 세계에 들어간다. 블리자드는 동시 접속자 수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회사의 공식 게시물은 출시 직후 메모리와 VM 규모의 크기를 강조했다.
9월 베타 기간에는 플레이어들이 즉시 연결이 끊기거나 아이템 획득이 느려지는 문제를 겪었다. 이 문제는 베타의 소규모 설정과 단일 지역 서버의 과부하가 브레이크넷 보호를 트리거했기 때문이라고, 시니어 프로듀서 톰 엘리스는 설명했다. 그 세션 덕분에 일부 월드 서버의 CPU와 메모리가 거의 고갈되었는데, 빈 맵이 제대로 닫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출시 후 WoW의 리드 프로듀서이자 부사장인 홀리 롱데일은 라이브 출시가 예상보다 더 intense했다고 말했지만, 팀은 계획과 대책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목할 이유
출시 당일 완벽하지는 않았다. 배와 비행선 같은 이동 수단이 잠시 멈췄고, 개발자들은 인구가 비정상적으로 적은 지역에 대한 조정을 발표하며 일시적인 포털을 열었다. 해외 커뮤니티는 20년 전과 비교해 부드러운 출시에 대체로 긍정적으로 반응했고, '램을 가져가겠다'는 샘 알트먼을 떠올리는 밈과 함께 평소처럼 출시 관련 농담이 돌았다.
원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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