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티지코, 플레이스택의 84.5% 지분 인수에 1억 2500만 파운드 투자
밴티지코, 통합 미디어 컴퍼니(IMC)의 자회사,가 영국 게임 퍼블리셔 플레이스택의 84.5% 지분을 인수하기로 합의하며 기업 가치를 1억 2500만 파운드(약 1억 6800만 달러)로 평가했다. 이번 거래는 주주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트루핀은 이 거래를 통해 1억 1240만 파운드(약 1억 5000만 달러)의 순현금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트루핀은 자사의 주식 44% 이상을 보유한 투자자들이 이미 인수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고 보고했다.
소유권 변화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스택 CEO 하비 엘리엇은 회사 운영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인수가 전략의 변화가 아닌 소유권의 변화임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엘리엇은 플레이스택이 프리미엄 인디 게임 퍼블리싱에 계속 집중할 것이며, 지난 7년간의 파트너십에 대해 트루핀에 감사를 표했다.
트루핀 CEO 제임스 반 덴 버흐는 이번 판매를 회사의 중요한 이정표로 강조하며, 회사의 규율 있는 자본 배분 및 가치 창출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그는 플레이스택 팀을 칭찬하며 IMC가 플레이스택의 미래 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했다.
주목할 이유
플레이스택은 PC, 콘솔 및 모바일 플랫폼에서 다양한 게임을 퍼블리싱하는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타이틀로는 로컬썽크의 발라트로, 딥 필드 게임즈의 아비오틱 팩터, 컬러 그레이 게임즈의 더 라이즈 오브 더 골든 아이돌이 있다. 최근 플레이스택은 포켓게이머.biz의 2026년 영국 게임 제작자 50대 목록에서 21위에 올랐다.
원문 출처
PocketGamer.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