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 다이아몬드 주얼을 위한 AI 인플루언서 캐릭터 공개
사가가 GFAL이 개발한 매치-3 모바일 게임 다이아몬드 주얼을 위해 첫 번째 인플루언서 스타일의 AI 캐릭터, 크리스탈 보몽을 출시했다. 이 캐릭터는 게임 내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크리스탈은 이미 인스타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곧 틱톡과 페이스북에도 가입할 예정이다. 사가에 따르면, 이 이니셔티브는 게임 개발자들이 사용자 유치 및 관객 참여에 접근하는 방식에서 중대한 변화로 자리 잡고 있다. 전통적인 광고 방법에 의존하기보다는, 회사는 자사의 플랫폼이 캐릭터와 사용자 간의 직접적인 합성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크리스탈은 광고로 사용자 피드를 방해하지 않고 플레이어와 소통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대신 사용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녀의 콘텐츠를 팔로우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다.
이번 개발 외에도 사가는 라틴 아메리카의 결제 처리업체인 보녹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경쟁 게임으로 AI 에이전트 기술을 확장했다. 이 협업은 보녹스 아레나 토너먼트 플랫폼에 AI 기반의 티오 더 보녹스 마법사를 도입하며, 이 플랫폼은 발로란트와 가레나 프리 파이어와 같은 게임에서 월 10만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티오는 디스코드에서 커뮤니티 매니저 역할을 하며, 라이브 토너먼트 동안 플레이어를 지원한다. 사가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레베카 리아오는 AI 에이전트의 진화가 단순한 인터페이스에서 디지털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여자로 변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보녹스와의 협력이 이러한 에이전트들이 어떻게 규모에 맞춰 실시간 상호작용을 촉진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의 일상 운영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
PocketGamer.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