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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 리저레이션, 5일 스팀 발매 후 평가가 엇갈려

디비전 리저레이션, 5일 스팀 발매 후 평가가 엇갈려

핵심 요약

  • 스팀 발매: 5일 / 모바일 발매: 3월 31일
  • 스팀 리뷰: 1,649건 평가, 긍정 45%
  • 발매 2일 뒤 시즌 2 시작, 50단계 패스와 빅혼 소총 포함
  • 11일 발매된 파크스 아우토크래틱아, 스팀 차트 전 세계 2위 달성

3월 31일 모바일로 먼저 나왔던 디비전 리저레이션이 5일 스팀에 발매되었고, 초기 반응은 호불호가 갈린다. 우디비의 모바일 탄생작인 이 시리즈는 국가영토전략안보국 요원으로 혼란스러운 뉴욕을 누비게 해주는데, PC와 모바일 간 크로스플레이와 플랫폼 간 진행 공유가 지원된다.

발매 2일 만에 시즌 2: 레이리가 시작되면서 50단계 분류 작전 패스와 신 장비가 추가됐다. 시즌 보상으로는 조준 시 반자동으로 바뀌는 희귀 소총 빅혼과 '빈티지 디지니티'라는 새로운 의상 세트가 포함됐다. 크로스플레이와 동기화된 진행을 지원하는 클라이언트 덕분에 아이템과 랭크가 모바일과 스팀 계정 사이에서 이동한다.

스팀 리뷰는 1,649건의 평가를 기준으로 '혼재(Mixed)' 상태다. 긍정 평가는 45%에 불과하다. PC 유저들의 불만은 주로 모바일 우선 UI가 데스크톱 환경에 잘 맞지 않는 점, 일부 설정에서 강제되는 낮은 해상도, 그리고 일반적인 PC 기대치에 비해 그래픽이 다운그레이드된 것으로 꼽힌다. 또한 모바일 스타일의 액션 제한과 다크존의 밸런스 문제도 지적받았는데, 유료 유저가 과도하게 유리하다는 보도도 있다. 반면 저사양 환경에서도 즐길 수 있는 점과 오픈 필드에서 협동할 수 있는 기능이 무료 게임 출시의 장점으로 꼽혔다.

스팀 차트의 다른 곳에서는 11일 발매된 파크스 아우토크래틱아가 전 세계 2위를 차지하며 '매우 긍정(Very Positive)'한 초기 반응을 얻었다. 이 게임은 독재적 정착지를 확장하는 내용의 식민주의 테마 로그라이크 시뮬레이션이다. 월간 4위를 차지했던 팔월드는 동시 접속자 수가 30만 중반대로 떨어졌고, 시즌 30 개발 1주일 만에 시즌 후 최고치인 20만 중반대의 동시 접속자 수를 유지하고 있는 아펙스 레전드. 최적화와 PSN 연동 문제로 호불호가 갈리는 마블 투혼은 최적화 패치를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주목할 이유

핵심은 디비전 리저레이션의 스팀 발매가 모바일에서 PC로 넘어가는 길을 열어주었다는 점이다. 진행 공유와 크로스플레이 덕분에 두 플랫폼의 친구들이 연결될 수 있지만, 리뷰 분열, UI 불만, 다크존 밸런스 보고서는 많은 PC 유저들이 이를 모바일 포팅 게임으로 보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원문 출처

Google News: GameM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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