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운, 11월 14일에 '호타' 지역 추가
핵심 요약
- Hota 지역 업데이트는 2026년 11월 14일 출시
-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2026년 11월 3일 프리뷰 방송
- 한국 출시 첫 해 기념일은 2026년 11월 15일
- Where Winds Meet는 2026년 11월 19일부터 2홀에서 G-STAR 참가
넷이즈 게임즈와 에버스톤 스튜디오가 공식 발표한 바에 따르면, 11월 14일 오픈월드 액션 게임 '연운(Where Winds Meet)'에 호타(Hota)라는 새로운 지역이 추가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난파된 국경을 배경으로 한 전쟁터 같은 풍경을 선사하는데, 난민 행렬과 붕괴된 전선, 그리고 '정도교'라는 이름의 다리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전투가 펼쳐집니다.
호타의 이야기는 최근 벌어진 전쟁을 배경으로 합니다. 북쪽에서 침략해 온 군대가 무너진 국경을 넘어오고, 절박한 난민들과 다리 위에서 벌어지는 피비린내 나는 싸움을 플레이어가 직접 체험하게 됩니다. NPC로는 명령을 거역하는 병사들과 난민을 숨겨주는 이름 모를 착한 사람들이 등장하며, 이들은 환경과 상황에 맞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또한 새로운 전투 콘텐츠로는 '호타하(Hotaha)'라는 전투 모드가 추가되는데, 이곳에서는 치타한의 장수 소한(Sohan)을 상대로 싸워야 합니다.
전 세계적인 위협도 함께 등장합니다. 새로운 월드 보스로는 '천애객-병선(Cheonaegak-Byungseon)'과 치타한의 샤먼 야율아불리(Yayul Abuli)가 추가되며, 무술 촬영 감독 원화영(Won Hwapyung)이 '쌍창술(Ssangchang)'을 감독했습니다. 쌍창술은 공격에 강한 가벼운 창과 반격에 특화된 무거운 창 두 가지 형태로 나뉘며, 양손 무기 스킬 세트를 통해 캐릭터가 빠르게 자세를 바꿔 고속 연계기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경주사위놀이(Race Dice)'와 '강호 대국(Gangho Great Game)'이라는 보드게임 모드도 함께 도입됩니다.
넷이즈와 에버스톤은 11월 3일 공식 '연운'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특별한 프리뷰 스트리밍을 진행합니다. 이 방송에서는 호타의 전장 디테일, 게임플레이 분석, 그리고 글로벌 출시 후 첫 해를 맞이한 게임의 기념 이벤트 일정을 소개합니다. 11월은 기념 이벤트의 시즌입니다. 글로벌 첫 해 기념 이벤트는 출시 이후 가장 풍성한 보상을 제공한다고 하는데, 한국 출시 첫 해 기념일은 11월 15일입니다. 한국 유저들과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연운'은 11월 19일부터 열리는 G-STAR 2026 전시회 2홀에서 부스를 운영합니다.
주목할 이유
조기에 게임을 확인하거나 기념 이벤트 보상을 노리려면 11월 3일 프리뷰와 11월 19일 G-STAR 부스 개장 시기를 꼭 기억하세요. 이 두 가지가 스튜디오가 계획한 호타에 대한 더 깊은 소개와 실시간 유저와의 소통을 위한 유일한 기회입니다.
원문 출처
Google News: GameMe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