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튼 스튜디오 네리얼, 13년 만에 '휴식' 선언, 11개 게임 출시 후
핵심 요약
- 네리얼, 13년 만에 휴식 모드 진입, 11개 게임 출시 후
- 창업자 프랑수아와 타마라 올리오가 X에 공지
- 네리얼은 2021년 데볼버에 인수됨
- 창업자, 휴식 후 다시 게임 개발로 돌아갈 계획
브리튼 스튜디오 네리얼이 '휴식 모드'에 진입하고 13년 만에 개발을 멈추기로 했다고, 창업자 프랑수아와 타마라 올리오가 X에 밝혔다. 이 결정은 데볼버와 함께 내린 것이며, 스튜디오 측은 팀이 잠시 멈춘 뒤 새로운 기회를 찾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글에서는 네리얼의 작품 목록을 다시 돌아보는데, 《리인즈(2016)》와 《왕좌의 게임》, 《동물 농장》, 《삼국지》, 《위쳐》의 라이선스 게임, 그리고 《카드 샤크》나 《더 크러시 하우스》 같은 오리지널 타이틀을 꼽았다. 창업자들은 《더 크러시 하우스》를 스튜디오의 '가장 야심 찬 프로젝트'라고 불렀고, 《카드 샤크》의 커뮤니티를 칭찬하며 이번 시간을 '정말 놀라운 모험'이라고 표현했다. 이건 아주 깔끔한 하이라이트 모음이지만, 작은 팀이 만들어낸 창의력은 꽤나 훌륭하다.
네리얼은 2021년 데볼버에 인수됐다. 창업자들은 데볼버와 《리인즈》 라이선스 게임을 포함해 프로젝트에 협력한 수많은 동료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들은 "네리얼이 우리가 아는 모습으로서의 끝은 맞지만, 게임 개발의 끝은 아니에요"라고 적었고, 프랑수아의 '게임을 만드는 끈질긴 열정'이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 공지는 다음 장을 '퇴장'이 아니라 '잠시 쉬는 시간'으로 정의한다.
주목할 이유
핵심 요약: 네리얼은 스튜디오 개발을 잠시 멈추지만, 창업자들은 휴식과 반성을 거친 뒤 다시 게임 개발에 돌아갈 계획이고, 당분간 팀원들은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다.
원문 출처
PocketGamer.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