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스터 웨일, 아타리에 2930만 달러에 인수… 클래식 IP를 캐낼 예정
핵심 요약
- 6월에 계약 완료, 초기 인수금 2930만 달러
- 크로시 로드: 3억 4천만 다운로드, 첫 90일 1000만 달러, 피크 시절 25만 달러/일
- 홀과 아타리 CEO, 2025 게임스컴에서 대화 깊어져 인수 시작
힙스터 웨일이 아타리에 2930만 달러에 인수됐어요. 크로시 로드를 만든 이 스튜디오는 이미 아타리의 IP 아카이브를 뒤져 모바일과 크로스플랫폼 프로젝트를 찾고 있죠. 계약은 6월에 마무리됐고, 14년 된 호주 개발사를 아타리의 라인업에 합류시켰는데요, 레트로 전문가 디지털 이클립스와 나이트드라이브 스튜디오와 함께예요.
크로시 로드는 역시 힙스터 웨일의 대표작이죠. 출시 이후 3억 4천만 회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2014년 첫 90일 만에 1000만 달러를 벌어들였어요. 공동 창업자 매트 홀은 피크 시절 하루에 약 25만 달러를 벌었다고 MobileGamer.biz에 말했어요. 그는 몇 년간 인수 제안을 거절했지만, 아타리의 제안과 비전이 마음에 들었다고 덧붙였죠.
아타리 CEO 웨이드 로슨과 매트 홀은 몇 년 전부터 친분이 있었죠. 로슨이 2021년 아타리 부활을 이끌기 전부터 대화가 이어졌는데요, 홀에 따르면 2025년 게임스컴에서 대화가 깊어졌고 그때부터 인수 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해요. 올해 6월에는 계약이 완료되어 힙스터 웨일이 레트로와 아케이드에 집중하는 아타리의 팀들과 함께하게 됐죠.
아타리의 카탈로그에 접근한 힙스터 웨일은 모바일로 낼 수 있는 작품들을 이미 정리하고 있어요. 매트 홀이 예로 꼽은 것은 퐁, 브레이크아웃, 센티피드, 미사일 커맨드인데요, 이 게임들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모바일 플랫폼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고 했죠. 그는 이들을 다시 불러오는 데 관심이 있다고 말했고, 일부는 보존하면서도 '업데이트하고 재미있게 만들겠다'고 덧붙였어요. 현대적인 버전으로도 말이죠. 이 말은 보존부터 리메이크까지 다양한 프로젝트가 가능하다는 뜻이에요.
보존은 홀과 로슨 모두의 최우선 과제였죠. 홀은 아타리의 클래식 브랜드를 '가능한 모든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게 하고 싶다고 했는데요, 애플 TV, 넷플릭스, 심지어 아케이드 기판까지 예를 들었어요. 힙스터 웨일은 이미 아타리 속성들을 크로시 로드에 녹여내고 있고, 홀은 아타리 50 같은 레트로 컬렉션이 모바일에 나올 가능성도 짚었어요.
주목할 이유
클래식 아케이드 IP가 보존과 플랫폼 확장을 모두 얻는 걸 좋아한다면, 결과는 명확하죠. 힙스터 웨일은 아타리의 라인업을 활용해 모바일 출시와 크로시 로드 통합을 추진할 것이고, TV, 스트리밍, 아케이드 포맷에도 그 클래식을 올릴 계획이에요. 직접 포팅, 컬렉션, 아니면 현대적 리메이크 중 어떤 형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홀의 말을 보면 스튜디오의 우선순위는 보존과 가끔씩 업데이트라는 걸 쉽게 알 수 있죠.
원문 출처
MobileGamer.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