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scom 2026에서 중국 Eclipse Glow Games가 선보인 'Tides of Annihilation'의 안피스 보스 디모가 인기였어요.
핵심 요약
- gamescom 2026에서 NVIDIA 부스에서 디모 진행
- 개발사: 중국 Eclipse Glow Games
- 주인공 길노딘, 보스 안피스
- 아직 출시일 공개되지 않음
중국 개발사 Eclipse Glow Games가 만든 액션 게임 'Tides of Annihilation'이 gamescom 2026에서 인기였어요. NVIDIA 부스에서 진행된 안피스 보스전 디모를 즐길 수 있었죠. 플레이어는 런던 생존자 길노딘(Gwenoldin)이 되어 아서 왕 전설과 여러 신화가 뒤섞인 이세계로 떨어지는데요. 보스전 직전에는 고대 이집트 테마의 미로 탐험과 퍼즐 풀이가 펼쳐지는 거대한 박물관이 배경이에요.
디모는 '이집트 갤러리'라는 이름의 박물관에서 시작해요. 로제타 스톤 전시와 람세스 2세의 상이 퍼즐의 일부로 거대한 조각상으로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죠. 퍼즐은 간단해요: 지정된 부품을 옮기고 조각을 돌려 이집트 신화 상징을 맞추는 방식이에요. 탐험 중에는 갑옷과 무기를 얻을 수 있는 보물 상자도 있고요. 길노딘은 기사 소환으로 물체를 움직이고 이중 점프, 환경 조작도 가능해요. 덕분에 미로 탐험 외에도 가벼운 플랫포밍과 아이템을 활용한 문제 해결이 섞여 있어요.
갤러리 퍼즐을 풀면 '사자의 책'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바로 안피스 보스전이 시작돼요. 액션은 스태미나 소모 없이 빠르게 쳐내는 게 특징이에요. 길노딘은 공격과 회피를 연계할 수 있고, 패링은 스태미나 시스템이 아니라 타이밍 기반이에요. 기사는 자동으로 소환되는 파트너 역할을 해요. 공격 연계를 하면 기사가 나타나서 도와주는데, 소환된 기사에 따라 공격 패턴도 달라져요. 또한 공격으로 채워진 '버스트' 기술은 영화 같은 점프와 검 휘두르기 공격을 날리는데, 안피스가 순간이동하면 맞추기 어려울 수 있어요.
안피스 보스는 지진 같은 충격파, 뒤에서 훅 치는 공격, 투명한 동료 소환, 거대 오벨리스크를 내리치는 등 다양한 패턴을 써요. 대부분의 공격은 미리 알리기 때문에, 패링이나 회피 성공 후에는 딜을 넣을 기회가 꽤 자주 생겨요. 데모에서는 데미지가 적당히 나왔고, 전장에 떨어진 소형 회복 아이템을 주워서 별도 메뉴로 가지 않고도 체력을 회복할 수 있었어요.
패링 후 강력한 일격을 연결하는 리듬이 디모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어요. 4번 연속 패링 후 강력한 뒤따라치기를 맞추면 묵직한 타격감과 쾌감이 느껴졌죠. 다만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었어요. 점프-대시-이중 점프를 연결하는 이동이 끊기는 느낌이 들 때도 있었고, 입력이나 애니메이션 딜레이 때문에 피해를 입는 경우도 있었어요. 이동과 전투 모두에서 이런 불편함이 있어서, 끊기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죠. 게임은 유연한 연속 액션을 추구하는데 말이죠. 아직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고, gamescom에서는 NVIDIA 부스 내부에서만 구동되는 빌드였어요.
Eclipse Glow가 아서 왕 전설을 기반으로 기사를 파트너로 소환하는 모티프를 이집트 테마 박물관과 섞어서 보여준 게 인상적이었어요. gamescom 부스에 모인 사람들도 많아서 관심이 꽤 높은 것 같았어요. 플레이 가능한 섹션은 박물관 탐험과 아이템 수집, 그리고 타이밍과 반응 속도가 중요한 안피스 보스전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었죠. 스태미나 관리보다는 기회를 노리는 게 더 중요해 보였어요.
주목할 이유
결론은 이렇죠. 주인공의 이동 연결 방식을 매끄럽게 하고 입력 반응을 다듬으면, 안피스 보스전은 이미 날카롭고 보상감 넘치는 전투를 보여줄 수 있어요. 명확한 공격 알림, 만족스러운 패링 보상, 다양한 보스 단계에 접근하기 쉬운 탐험과 기사 소환 메커니즘이 잘 어우러져 있거든요.
원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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