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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A 정부, 도전 속 2030년 게임 야망 추구

MENA 정부, 도전 속 2030년 게임 야망 추구

핵심 요약

  • 사우디아라비아의 게임 전략은 380억 달러의 자금이 지원된다.
  • 두바이의 게임 프로그램은 2033년까지 3만 개의 일자리를 목표로 한다.
  • 2026년 e스포츠 월드컵이 리야드에서 파리로 이전되었다.
  • Savvy Games는 70만 명의 사우디 학생에게 게임 개발 교육을 목표로 한다.

중동 및 북아프리카 전역에서 정부들은 2030년을 목표로 하는 국가적 야망의 일환으로 게임 산업을 우선시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UAE, 모로코, 이집트 등이 이 타임라인에 맞추어 게임 목표를 조정하고 있으며, 이는 2016년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가 발표한 사우디 비전 2030 이니셔티브에서 시작된 전략이다. 이 비전은 경제를 석유 의존도를 넘어 다양화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으며, 게임이 이 변화를 지원하는 주요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2022년 9월 시작된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게임 및 e스포츠 전략은 이 지역에서 가장 야심찬 계획으로, 공공 투자 기금(PIF)과 Savvy Games Group의 380억 달러 이상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 전략은 2030년까지 39,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250개의 게임 회사를 설립하며, 30개의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게임을 개발하고, 133억 달러를 왕국의 GDP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의 주요 투자로는 PIF가 주도한 EA의 550억 달러 인수와 Savvy의 Moonton 60억 달러 구매가 있으며, 이는 왕국의 게임 야망에 대한 재정적 헌신을 보여준다.

반면 두바이는 2033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350개 이상의 회사와 30,0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년 11월 시작된 두바이 게임 프로그램 2033은 GameForward와 같은 이니셔티브를 통해 게임 디자인 및 수익화 지원을 통해 지역 개발자들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두바이는 국제 스튜디오를 유치하는 데 집중해왔지만, 자생 지식 재산 개발에 대한 압박이 증가하고 있다.

야심찬 계획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의 게임 야망에는 도전 과제가 존재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NEOM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에 묶인 투자로 인해 자금 제약에 직면할 수 있으며, 2026년 e스포츠 월드컵이 리야드에서 파리로 이전된 것은 지정학적 위험을 부각시킨다. 그러나 사우디아라비아는 2030년까지 게임을 위한 실질적인 자본 지원 전략을 가진 유일한 MENA 국가로, 마감 기한 이전에 지속 가능한 국내 산업을 구축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주목할 이유

MENA 정부들이 2030년 게임 목표를 향해 경쟁하는 가운데, 앞으로의 길은 복잡하다. 투자의 의지와 지역 인재 개발은 이들 국가가 야망을 실현하고 지역 내 강력한 게임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원문 출처

PocketGamer.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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